| PGA 골프 한류, 11인의 기적 노리다 Jan 2nd 2012, 05:06  | 미국프로골프(PGA) 휴식기는 짧다. 잔디가 돋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미국이 넓다보니 기후에 맞춰 지역을 찾아다니면 된다.6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코스에서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시작된다. 지난해 우승자 중 28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한국 선수 중 '맏형' 최경주(42·SK텔레콤)와 재미교포 나상욱(29)이 출전한다. 올해 PGA를 강타할 '골프 한류'의 시작이라 관심이 크다.골프 한류는 2009년 양용은(40·KB금융)의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제패와 지난해 최경주(4... |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