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중국을 읽다 카롤린 퓌엘 지음/ 이세진 옮김/ 푸른숲/ 624쪽/ 2만5000원 1980년 1월 베이징 자금성 뒷거리에 자리 잡은 덩샤오핑 사저에 검은색 승용차들이 매일같이 들락거렸다. 저택 안 집무실에선 중국의 진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일흔다섯 덩샤오핑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어가기에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다음 달 중국공산당 11기 5중전회에서 덩은 보수파의 견제를 물리치고 측근 자오쯔양과 후야오방을 정치국 상무위원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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