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기나긴 하루 박완서 소설집/ 문학동네/ 292쪽 /1만원 지난 22일 1주기를 맞아 전집 등이 출간 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작가 박완서(1931~2011)의 마지막 소설집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문예지에 발표했지만, 아직 책으로는 묶이지 않았던 박완서의 단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가 처음으로 수록된 것. 여기에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지녔던 서울대 김윤식 명예교수, 소설가 신경숙, 김애란이 각각 선생의 작...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