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2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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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지갑 분실 '액땜'
Jan 2nd 2012, 05:00

삼성 류중일 감독에게 2011년은 최고의 해였다. 연초에 예상치도 못했던 삼성 라이온즈 13대 감독에 임명됐다. 시즌에 앞서 4위권 정도로 전력을 평가 받았지만 정규시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과 아시아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쥐며 3번의 헹가래를 받았다. 류 감독 스스로도 "2011년이 가는 게 너무 아쉽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다고 한다. 류 감독은 "인생사 새옹지마가 아닌가. 좋은 일이 있으면 궂은 일도 찾아오기 마련"이라면서 "그런 차원에서 최근에 액땜을 제대로 하나 했다"고 털어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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