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은 첫째 신생아 양육 지원비를 지난해보다 6배 늘려 도내 최고액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둘째는 350만원, 셋째는 600만원, 넷째 이상은 720만원으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는 첫째 5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480만원, 넷째 이상 580만원을 지원했다. 군은 산모가 출산 전 1주일이라도 해남군에 거주하면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출산일 기준으로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출산 전 최소 1년 동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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