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자못 흉흉하다. 사회양극화에서 비롯된 생활고에다 정권 핵심부의 부패가 겹친 '정치의 계절'은 집권세력에 대한 응징투표로 현실화될 터이다. 이런 구도에서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앙시앵 레짐(구체제)의 핵심으로 여겨진다. 박근혜 한나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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