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대학의 조우치펑(周其鳳) 학장이 최근 공개석상에서 미국 교육을 맹비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미국의 중국어 뉴스 사이트 '둬유망'(多維網)에 따르면, 조우 학장은 지난달 24일 후난(湖南)성 창샤(長沙)시의 한 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생각건대 미국의 교육은 형편없는 것은 아닐까. 역대 미 대통령은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무리하게 관철하고만 있다. 그걸 보면 미국의 교육이 형편없다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교육의 성공'에 힘입어 진보하고 있다고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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