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4日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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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의 아쉬움..."PK 판정이 애매했다"
Dec 4th 2011, 07:38

[OSEN=전주, 황민국 기자] 문턱에서 넘어진 탓일까. 울산 골키퍼 김영광(28)이 판정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김영광은 4일 낮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2로 패한 뒤 "페널티킥(PK) 판정이 애매했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날 울산도 희망은 있었다. 후반 11분 설기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페널티킥에 발목을 잡혔다. 전반 26분 수비수 박승일이 이동국의 다리를 걸면서 내준 첫 번째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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