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천사' 김하늘(23·비씨카드)은 지난 2008년 3승을 거둔 이후 매년 시상식에서 '병풍'이나 다름없었다. 성적이 좋지 않았고, 우승도 없었기에 상을 받지 못했다. 그랬던 그녀가 6일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볼빅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2011 시즌 다승왕, 상금왕, 대상, 인기상 등 4관왕에 오르며 'KLPGA의 여신'에 등극했다.
이날 시상식장에 있던 사람들은 김하늘이 무대 오를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상 내역이 대단하기도 했지만 평소 미소 천사로 불리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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