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경영자(CEO) 절반 가량이 중국에 이어 신흥국 돌풍을 이어갈 유망 시장으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CEO 2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CEO의 53.4%가 차세대 시장으로 동남아를 주목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 아시아(21.9%),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10.0%) 등의 순서였다. 특히 금융보험업계 CEO들의 68.8%가 동남아 시장에 관심을 보였다. CEO들이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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