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기현, "전북은 우승할 자격이 있는 팀" Dec 4th 2011, 07:18  | [OSEN=전주, 황민국 기자] '스나이퍼' 설기현(32, 울산)은 쿨했다. 설기현은 4일 낮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2로 패한 뒤 "전북은 역시 우승할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설기현이라고 아쉬움이 없던 것은 아니다. 설기현은 포항 스틸러스를 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꺾은 뒤 "우승까지 차지하겠다"고 강조했었다. 챔피언결정전 1차전 1-2 패배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2차전에서는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역전극을 꿈꿨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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