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전세계적으로 기업간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인 방어와 공격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본시장연구원은 6일 '세계 M&A 시장 전망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역사적으로 7번째의 인수·합병 물결(Merger Wave)이 찾아올 조짐이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M&A 시장은 역사적으로 호황기와 침체기가 뚜렷이 구분되는데 기업들의 현금 보유량이 늘어나면 인수·합병도 활발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전세계 M&A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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