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4日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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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연, 챔피언 등극에 싱글벙글..."첫 경험"
Dec 4th 2011, 07:50

[OSEN=전주, 황민국 기자] 그야말로 싱글벙글이다. 전북 현대의 장신(196cm) 수비수 심우연(26)이 얘기다. 심우연은 4일 낮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첫 우승이다"고 웃었다. 이날 심우연은 경기 종료를 울리는 휘슬이 울리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그의 뇌리에는 지난달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알 사드와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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