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많이했는데, 아쉽네요."한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인천 전자랜드가 살아나고 있다. 무엇보다 새 용병 허버트 힐이 가세하면서 다시금 시즌 초반의 조직력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힐은 팀 합류 첫 경기인 지난 2일 KGC전에서 27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KBL 외국인선수상을 받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힐이 빛나는 가운데 시즌 초반 전자랜드의 상승세를 주도하다 퇴출된 용병 잭슨 브로만은 지난 3일 쓸쓸히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브로만은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힐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이번 시즌 과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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