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4日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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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2차전]만년후보서 주전된 전북GK 김민식 "너무 감격스럽다"
Dec 4th 2011, 07:57

전북 현대 골키퍼 김민식(26)이 2011년 K-리그 우승에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김민식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후반 11분 울산 설기현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팀의 2대1 승리에 공헌했다. 김민식은 우승이 확정되자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승리의 감격을 표현했다.김민식은 지난 5월 주전 골키퍼 염동균이 승부조작 파문에 연루되어 팀을 떠나자 갑작스럽게 뒤를 물려 받았다. 2008년 전북 입단 후 지난해까지 세 시즌 간 9경기 출전이 전부일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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