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한 달 가까이 공개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배경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27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경희는 대의원 신분이면서도 지난 25일 평양에서 열린 제12기 6차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경희는 그동안 '건강악화설'이 나도는 가운데 김정은 체제가 공식 출범한 뒤 조카의 군부대, 경제현장 시찰 등을 자주 수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경희는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 회...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