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도중 박준영 전남도지사에 물을 끼얹은 도의원에 대한 제명이 부결됐다. 전남도의회는 1일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안주영 전남도의원(통합진보당)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시켰다. 이날 전남도의회는 안 의원에 대한 제명안 표결을 앞두고 비공개로 찬반 토론을 했다. 표결에 참석한 의원은 제적 62명 중에 출석 의원은 58명이었다. 40명이 찬성했고, 11명이 반대했고, 7명이 기권했다. 제명에 필요한 제적 의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42명의 찬성에 2표가 모자라 안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부결됐다.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