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부인이 웅진홀딩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기 전 웅진씽크빅 보유주식 전량을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 회장 부인인 김향숙 씨는 이날 극동건설 부도로 웅진그룹 상장 계열사 주가가 크게 떨어지기 전 이틀 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웅진씽크빅 주식을 모두 팔았다. 24일(주가 8천850원) 3만3천861주, 25일(주가 8천960원) 1만920주로 이틀에 걸쳐 4만4천781주(0.17%)를 모두 처분했다. 이날 장중 극동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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