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3인의 패션 스타일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는 각각 '기품 있는 여전사', '개혁적인 선비', '자유로운 신세대 리더'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은 이러한 내용의 분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최 소장 분석에 따르면 박 후보는 단색 정장을 선호하고 바지를 애용하며 브로치로 악센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또 실 핀으로 고정한 올림머리는 어머니인 고 육영수 여사의 이미지를, V자형 셔츠 칼라는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즐겨 입던 새마을복을 연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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