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26일 휴대전화 카메라로 버스, 지하철, 대학교 등에서 등교하는 여학생의 신체를 상습적으로 촬영한 혐의(성폭력 특별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박모(3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9월 25일까지 약 9개월 동안 광주 일대의 대학가, 버스, 지하철에서 등교하는 여중생과 여고생의 특정 신체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이렇게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2만 830점을 자신의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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