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1日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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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어렵더라도 선친의 뜻 지켜나갑니다"
Oct 31st 2011, 18:09

"보화상을 운영하는 여건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지만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나가기 위해 보화상은 어떻게든지 꾸려 나가렵니다." 재단법인 보화원의 조광제(趙光濟·63) 이사장. 선친인 고(故) 조용효(趙鏞孝)씨가 보화원을 설립했으나 세상을 떠나자 선친의 뒤를 이어 보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보화원은 고 조용효씨가 "동양의 윤리도의(倫理道義)가 서양의 물질문명에 밀려 쇠락해 가는 것을 그냥 방치할 수 없다"며 고유한 윤리도덕을 앙양(昻揚)시키자는 취지에서 1956년 선조의 유산인 논 1500여평과 많은 자금을 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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