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생들을 위한 전북 첫 채용박람회가 오는 24일 전주에서 열린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은 "도내 18개 특성화 고교 2~3학년생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2011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채용박람회처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에서 현장 면접,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전북중기청 2~4층 청사에서 진행한다. 전북중기청은 지역 30여개 기업을 참여시켜 모두 100명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다. 이 행사에 고교 2학년생들을 초청한 것은 내년부터 확대할 산·학 연계 맞춤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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