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 무대에도 '한류' 바람이 분다. 일본 남녀 프로골프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선수들이 상금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3승을 올린 배상문(25)은 지난달 30일 끝난 ABC챔피언십 준우승 상금까지 포함해 시즌 상금 1억4358만엔(약 20억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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