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부산대 총장 재선거에 10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후보 수에서 역대 최대다. 그런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31일 부산대총장임용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장익진(55·신문방송학과), 김태혁(56·경영학부), 박재홍(50·의학전문대학원), 전호환(52·조선해양공학과), 김유신(59·전자전기공학부), 박주성(57·전자전기공학부), 문병근(60·경제학부), 박선자(58·국어국문학과), 김기섭(53·사학과), 정용하(55·정치외교학과) 등 10명(기호 순)이 후보 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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