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윤석영(23)이 영국 취업비자 발급을 대기하고 있어 최강희호 합류 일정이 불확실하다.
윤석영의 영국행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일 윤석영의 에이전트사인 C2글로벌은 OSEN과 전화통화서 "윤석영이 귀국 다음날인 목요일(1월 31일) 영국대사관에 취업비자를 신청했다"며 "우리쪽에서는 월요일(2월 4일)에 취업비자가 발급되길 바라고 있지만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윤석영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와 3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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