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 현장직 근로자 박우현(57·대형엔진시운전부)씨가 입사 이후 25년동안 월급 등을 쪼개 모은 1억원을 최근 불우이웃돕기에 내놓았다.
박씨는 198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하면서부터 매월 급여 일부를 떼서 모았고, 부인 조길자(54)씨도 건설현장과 시장에서 부업을 해서 번 돈의 일부를 보탰다. 성금은 지난 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계좌로 송금됐다. 성금은 박씨의 뜻에 따라 울산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이주정착민 등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재난 시 긴급구호품을 마련하는데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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