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기자] 그룹 클래지콰이 알렉스가 데뷔 10년차 소감으로 "무대에서 뻔뻔해졌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에반스라운지에서 가진 정규 5집 앨범 '블레스드(Blesse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올해 들어 저희가 햇수로 데뷔 10년차가 됐다"며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보컬이 무대 위에서 얼마나 뻔뻔해질 수 있었는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호란은 "1,2집 때까지는 무대 위에서 호응이 없으면 어쩔 줄 몰랐다"며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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