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도장, 進化 Dec 21st 2012, 17:52  | 부동산 거래도, 은행 대출도 서명(署名) 하나로 해결되는 시대. 그럼 도장 파는 집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겠다 싶은데, 아니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에 얼마 전 도장집이 문을 열었다. 주인장도 연세 지긋한 어르신이 아니다. "30대"라며 싱긋 웃는 양소열씨는 수제도장을 전문으로 하는 '호박씨'의 공동대표다. '좌판'에 벌여놓은 수십개의 도장 <사진>이 색색깔로 화려하다. 회색빛으로 보이는 일반돌부터 검정돌, 빨강돌, 흰돌, 무늬돌까지 '돌'의 종류가 다양하다. 도장의 용도도 백일도장, 커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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