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저랑 집 함께 쓰는 '하우스 메이트' 할래요? Dec 21st 2012, 17:52  | 회사원 김모(38)씨는 1년 전 아내가 자녀의 필리핀 어학연수에 함께 떠난 뒤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다. 하지만 그다지 외롭지 않다. 지난 가을부터 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살기 때문이다. 친구가 이혼한 뒤 혼자 살기 적적하다며 '하우스 메이트'를 구하다가 마침 '기러기 아빠'가 된 김씨의 아파트로 들어왔다. 그냥 얹혀사는 것은 아니다. 월세도 꼬박꼬박 내고 관리비도 절반씩 부담하고 있다. 김씨는 "방 3칸 아파트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사용하던 짐을 방 한 칸에 모아 놓고 친구와 방을 하나씩 쓰고 있다"고 말했다. 친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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