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0月25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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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장훈이 달라졌어요
Oct 25th 2012, 03:31

올해 우여곡절 끝에 KT 유니폼을 입은 서장훈(38). 그의 이미지는 항상 엇갈렸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1990년대 연세대 시절부터 한국농구를 이끌어 온 '국보급 센터'. 프로에 들어와서도 그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1998~1999시즌부터 7시즌 연속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2명의 용병이 뛰는 틈바구니 속에서 골밑에서 한국농구의 자존심을 지킨 것은 그가 유일했다. 두 차례의 우승도 차지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었다. 팀내 선수들과 불화설이 항상 돌았다. 희생정신이 부족하다는 얘기도 있었다. 자신의 기록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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