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쌀 소비 시장의 현주소는 어떤가? 밀가루로 만든 빵,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에 쌀은 설 자리를 잃어버렸다.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 2000년 93.6%에서, 2011년엔 40년 전 쌀 소비량의 절반인 71.2%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14년에는 65%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게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다보니, "매일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다"는 말이 생뚱맞게 들릴 정도다. 이제 오히려 "하루에 밥만 먹고 살아보자"는 캐치 프레이즈라도 나올 판이다.
쌀 소비의 감소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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