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건강한 삶을 이루는 게 미래형 헬스케어죠. 좋은 농식품은 이 선순환의 핵심 고리입니다." 전북 정읍시와 전북대병원이 고품질 농산물을 건강 식탁에 적용하는 농업의료단지 조성에 나섰다. 차세대 분야로 불리는 '애그로(Agro·농업)-메디컬(Medical·의료) 사업'이다. 정읍시와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센터가 농업·의료 융·복합에 협력키로 협약했다. 같은 작물이라도 땅의 비옥도가 영양을 좌우하고, 좋은 땅에서 얻은 농식품이 사람의 생명력도 키워준다는 게 사업의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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