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는 5일 자신의 집에서 가출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과 함께 지내며 성관계를 갖고 임신시킨 강모(20)씨에 대해 위계에 의한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C방 종업원인 강씨는 지난달 19일부터 대전시 서구 괴정동 자신의 원룸에서 가출한 B(12)양과 함께 2주간 지내며 10회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강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을 따라 자신을 찾아온 B양과 식사하며 안면을 익혔고, B양이 '지낼 곳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성관계를 가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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