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고덕2-1 구역 주민들이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해산해달라는 신청서를 구청에 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와 함께 각 지역에서 재개발 구역 해제를 위해 서울시에 실태 조사를 해달라는 신청이 지금까지 50여곳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강동구에 따르면, 고덕2-1구역 주민들은 지난달 토지·주택 소유자 전체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추진위 해산신청서를 구청에 냈다. 현행법상 추진위를 만들 때 동의한 토지·주택 소유자 절반 또는 전체 토지·주택 소유자 절반 동의를 얻으면 추진위 해산을 신청할 수 있다. 고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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