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에 등극한 삼성이 강력한 무기 하나를 장착하며 한국시리즈 2연패(連覇)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삼성은 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2010년 10승13패, 올해 2승 6패를 기록한 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했다. 탈보트는 1983년생으로 188㎝·91㎏의 체격을 지닌 우완투수다. 200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2라운드에서 지명받았고, 메이저리그 통산 12승19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 삼성은 올해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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