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무효화를 요구하는 시민사회와 노동계의 집회가 26일 저녁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됐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이날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서 2천200여명(경찰 추산ㆍ주최 측 추산 2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고 '한미 FTA 비준 무효화'를 촉구했다. 범국본은 한나라당이 지난 22일 비준안을 단독 처리한 후 닷새째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경찰은 이날 집회를 미신고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경찰 8천여명과 차벽을 동원해 광장 일대를 봉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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