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예산 집행 이후 남은 돈을 기준에 비해 부족한 전투예비탄약을 확보하는데 우선 사용키로 했다.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신학용(민주당) 의원에게 2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투예비탄약의 보유일수는 기준인 30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고, 특히 우리 군의 주포인 K-9 자주포용 155㎜ BB탄은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투예비탄약 사업은 전투 지속일수가 길어질 때를 대비해 탄약 중 작전수행에 긴요한 탄약을 우선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사청은...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