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1971∼1973) 국방부 장관을 지낸 유재흥 예비역 육군대장이 26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21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6년 군사영어학교를 졸업하고 6ㆍ25전쟁에 참전했다. 육군 7사단장과 2군단장, 육군참모차장과 1군사령관, 제3대 합참의장을 역임하고 예편 후 주(駐) 태국ㆍ스웨덴ㆍ이탈리아 대사, 3ㆍ4대 한국 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 한국 참전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합참은 유족과 협의를 통해 유 전 장관의 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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