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하 시정연)이 서울 지하철 역사를 지하녹색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한 지하녹색공간 조성방안'을 31일 발표했다. 유기영 시정연 환경안전연구실장은 "1974년 지하철이 처음 개통된 후 하루 평균 440만명의 시민이 이용하지만 지하공간은 30년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지난 2009년 9호선 흑석역·노들역 등 신규 역사 안에 생태공간을 조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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