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22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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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철면피 逆풍수에 아들까지 잃었지만… 세조, 결국 조선을 얻었다
Dec 21st 2012, 17:52

면후심흑(面厚心黑), 낯가죽은 두꺼워야 하고 속마음은 검어야 한다! 중국의 근세 사상가 리쭝우(李宗吾, 1879~1944)가 위대한 통치자들의 속성을 정의한 말이다. 통치자들뿐 아니라 수많은 영웅호걸과 성현들도 낯가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두꺼웠고, 시커먼 속마음은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었다는 것이다. 리쭝우의 '면후심흑'론은 약칭 '후흑학(厚黑學)'으로 당시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마오쩌둥(毛澤東)도 '후흑학'을 접하고 나서 1960년대 문화대혁명을 일으킬 용기를 얻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역풍수(逆風水)의 대가 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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