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헌신 통해 해양경찰 본분 배웁니다" Dec 21st 2012, 17:51  | "아버지! 존경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하던 장남 박영롱(21)씨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차남 박제웅(15)군도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렸다. 자리에 곧게 앉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던 아내 이선자(50)씨 눈에서도 결국 눈물이 흘러내렸다. 중국 불법조업 어선 단속 중 숨진 고(故) 박경조 경위의 흉상 제막식이 21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추모 공원에서 열렸다. 박 경위는 2008년 9월 25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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