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2月24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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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정원석, "사회 나와보니 야구가 제일 쉽더라"
Dec 23rd 2012, 21:48



[OSEN=이상학 기자] "사회에 나와 보니 느낀다. 야구가 제일 쉽더라". 

두산-한화에서 활약한 내야수 정원석(35)이 사실상 선수 생활을 접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정원석은 지난 21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1105번지 지하에 위치한 맥주바 '퍼즐(Puzzle)'을 개업했다. 지난 10월 한화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정원석은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다른 팀들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결국 뜻 이루지 못한 채 아쉽게 마음을 접었다. 

정원석은 선수생활에 미련이 남은듯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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