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국산 과자류 147개 제품의 트랜스지방 평균 함유량이 2005년 대비 93%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식물성기름(콩기름, 옥수수기름 등)을 고체상태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트랜스지방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년 전부터 국내외에서 함량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 식약청 실태조사에 따르면 과자류의 1회 제공 기준량(30g)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은 2005년 평균 0.7g이었으나 올해는 평균 0.05g으로 대폭 줄었다. 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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