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달력이 예언한 지구 최후의 날이 실제는 24일(미국시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또다시 종말론이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의 수학자 니코알리 그루베는 마야 캘린더를 조사한 결과 세상 종말이 온다는 13 번재 '박툰(baktun)'은 21일이 아니라 24일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인터넷 뉴스 매체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그루베는 "14만4,000일까지 지속된다는 박툰은 세상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박툰이 시작된다는 의미"라며 "13 번재 박툰도 24일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발굴된 마야 유물에서도 이 같은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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