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이모(37)씨는 지난달 고향에 있는 한 대형 마트에서 아동용품을 샀다. 서울에 돌아와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을 발견한 그는 가까운 지점으로 가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다른 지점에서 구매한 물건은 교환해 줄 수 없다는 것. 김모(30)씨는 건전지를 샀다가 규격에 맞지 않아 해당 지점을 방문해 교환을 요구했지만 영수증을 가져오지 않아 교환해 줄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포인트 카드를 사용해 구매 지점과 시기를 확인할 수 있지만, 영수증이 없으면 교환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지난 7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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