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반입 10%로 뚝 지자체마다 거액 들여 소각 일부에선 집하장에 쌓아둬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 매립지에 만든 골프장의 운영권 쟁탈전이 뜨겁다. 골프 사업자들은 물론 수도권 매립지 관리 주체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근 주민, 인천시가 뒤얽혀 서로 운영권을 갖겠다며 갈등을 빚고 있다. 그 때문에 지난달 개장 예정이던 골프장은 내년 상반기 개장도 불투명해졌다. 게다가 주민들이 쓰레기 매립 감시를 강화하면서 쓰레기 반입량이 이전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수도권 쓰레기 대란'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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