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23·부산)의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해 국제축구연맹(FIFA) 상벌위원회가 결정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대한축구협회는 6일 '스위스 취리히의 FIFA본부에서 개최된 상벌위 결과 박종우 관련 안건을 다음 주에 재논의 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축구협회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FIFA상벌위는 이날 박종우 건을 비롯해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축구 미국전에서 심판에 욕설을 한 캐나다 선수 문제를 비롯해 80여건에 달하는 각종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프닝이었다. 박종우는 지난 8월 11일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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