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일본제철이 기술 도용을 이유로 포스코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시작됐다. 도쿄지법 민사47부(재판장 다카노 데루히사 高野輝久 )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법원 721호 법정에서 신일본제철이 포스코 등을 상대로 낸 986억엔(약 1조3천600억원)의 손해배상 및 제조·판매 중단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양측의 기본적인 주장을 확인하고 2차 재판 기일(12월21일)을 잡는 것으로 5분 만에 끝났다. 포스코측 변호사는 재판 후 "전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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