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들이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입학 지원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문제점이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자기 소개서나 추천서가 아닌 인터넷 등 온라인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입학 지원자들의 실제 모습을 보는 것이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상위 500개 대학의 입학 사정관 중 27%가 입학 지원자들이 인터넷 웹사이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 등을 검색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분의 1은 조사를 통해 입학에 장애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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