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에서 오피스텔 방 24개를 빌려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수십억원을 벌어들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각 방의 성매매 영업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단속 경찰의 얼굴 사진까지 확보해 단속 회피에 활용하기도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이 같은 수법으로 오피스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우모(34)씨를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과 호객꾼 등 10명을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또 경찰은 달아난 성매매 조직 총책 김모(31)씨도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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